세계 30여개국 180개국 도시를 순회하며 마술공연을 진행한 공연가입니다.
보여주는 마술쇼를 넘어 함께 웃고 즐기는 마술쇼를 지향하는 그는 관객과 소통하는 쌍방향적 공연으로 다른 공연가들과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생활용품과 작은 도구들을 사용한 소소한 마술과 함께 저글링, 꽃마술 등 여러가지 마술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공연의 마지막부분에서 더 큰 호응을 유도합니다.
최근 잠긴 쇠사슬을 탈출하는 마술을 내용으로 하는 "이상한 마술사의 웃긴 탈출"을 기획하여 많은 공연장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